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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선정 결과 |
[뉴스앤톡] 교육부는 6월 30일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56개의 기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2개 기관을 자기주도 학습센터로 최종 선정(학교 내 29개, 학교 밖 23개)했다.
지난해 선정한 48개 센터를 포함해 2026년에는 전국 100개소를 운영한다. 이를 기반으로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중·고등학생에게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센터는 운영 상담(컨설팅)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학교 내 센터’는 해당 학교 재학생 또는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밖 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기준에 따라 희망자를 선발하여 운영한다.
교육부는 센터를 통해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관리 및 진로·진학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EBS 강의교재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2025년에 선정되어 현재 운영 중인 센터에서는 학습 지원을 통한 학생 성장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 등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계속 교육청‧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전국의 100개 센터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공간과 양질의 학습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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