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도서관,‘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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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기념…작가 초청 강연·사인회 운영
▲ 부산교육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 동반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 사회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류미정 작가의 대표작 『생일엔 마라탕』을 중심으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주고, 작가와 함께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7월 한 달간 어린이실에서는 류미정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질문이나 독후감을 작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참가자 15명에게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어린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성소연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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