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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과학·수학·메이커 체험 등 ‘여름방학특강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민도서관 강의실에서 부산 지역 유아 및 어린이 19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독서와 놀이, 체험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방학 기간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해 총 14개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여름아, 책이랑 놀자! ▲신나는 그림책 연극놀이 ▲수박 수정과로 쿨한 과학놀이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읽기와 연극놀이, 과학 체험을 접목해 상상력과 표현력,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깔깔 글쓰기 교실 ▲이야기 톡톡 놀이 독서 ▲수학이 쉬워지는 종이접기 ▲창의 쑥쑥 3D 메이커 ▲보물지도를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 ▲책 읽는 미술 놀이터 ▲독서 감상문의 쓸모 ▲문해력이 자라는 최신 시사논술 ▲수학이 숨어있는 공예 교실 ▲현미경 속 작은 우주 세상 ▲별을 만나는 한국사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상별 신청 시간이 다르므로 프로그램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은 평생의 학습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여름방학특강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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