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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청 |
[뉴스앤톡] 동작구가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8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요자(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재공급분 8호를 확보하고, 이를 ‘만원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주택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으로, 시중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되지만, 청년층에게는 월 수십만 원의 임대료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에 구는 산하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을 활용해 입주자가 월 임대료 1만 원만 부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공공주택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5.2.~2007.5.1. 출생자)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동작구민 또는 관내 직장·학교 재직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공급 주택은 ▲성대로11길 48(1세대) ▲양녕로22나길 50(4세대) ▲여의대방로62길 22(3세대) 총 3개소에 위치하며, 전용면적은 23.94㎡부터 39.25㎡까지 다양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자는 8월 7일 발표하며, 9월 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계약을 체결한 후 11월 내로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24년 양녕 청년주택을 만원주택으로 최초 공급한 이후,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및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주거안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안정된 보금자리는 청년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기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만원주택이 청년들에게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닌,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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