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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중장년 세대의 배움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 공헌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중장년 배움나눔 교실'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취미나 자기 계발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이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학습자들이 교육을 마친 뒤 모임을 꾸려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친환경 업사이클 공예 활동가 양성’, ‘책놀이지도사 양성’ 등 10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료생들은 모임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이끌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강사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4일까지 받으며, 제안된 프로그램은 교육 내용의 차별성, 사회 공헌 활동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편성·운영될 예정이며, 강사료와 수강생 모집, 강의실 제공 등과 같은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과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중장년 세대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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