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책자문단 제2차 전체회의 |
[뉴스앤톡] 서울 강서구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결성된 '강서구 정책자문단'이 지난 10일, 2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균형성장 ▲혁신경제 ▲안전교통 ▲복지건강 ▲교육문화 ▲주민주권 총 6대 분야, 114개 세부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공약사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도시, 경제, 복지,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9명과 시의원 3명, 구의원 3명 등 총 15명으로 이루어진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지난 6월 26일 강서구청에서 발대식과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자문단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주권 ▲경제복지 ▲균형안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했다.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10일 열린 2차 전체 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각 분과 위원들은 민선 9기 6대 분야, 114개 공약사업에 대해 소관 부서의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단은 공약 검토 과정을 외부 전문가와 지역 의원에게까지 확대해 다양한 시각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위원들은 공약의 이행 방안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구는 정책자문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중요한 약속인 만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책자문단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