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코나아이·인천시민재단과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 협력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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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지속가능 발전과 혁신 이끌 미래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 인하대,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 관계자들이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선복 인천시민재단 이사, 조명우 총장, 변동훈 코나아이 대표

[뉴스앤톡]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과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시민사회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물적·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인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이끌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기업·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 지역 대표 플랫폼인 인천e음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e음은 인천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지역경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인하대에서는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협력센터가 이번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실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지역협력센터는 늘어나는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력 모델을 안착시키고, 향후 구체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산·학·연의 경계를 허무는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과의 협약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 혁신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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