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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뉴스앤톡] 파주시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지역 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위생과와 보육아동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09개소이며, 식약처 점검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60%인 66개소를 점검하고 나머지 40%는 하반기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집단급식소에서 조리·제공한 식품(매회 1인분 분량/섭씨 영하 18도 이하/144시간 이상)] 보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급식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이 외에도 급식에 제공되는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하여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식품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는 행정처분 및 6개월 내 재점검을 실시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에는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 급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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