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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청 |
[뉴스앤톡]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우수 성과를 거두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10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은군은 정량지표 103개 가운데 97개를 달성해 달성률 9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달성률 91.1%보다 3.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4년 88%, 2025년 91.1%, 2026년 94.1%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군은 충청북도가 중점 관리하는 특별관리대상 지표 5개를 모두 달성했다. 주요 달성 지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지방공공요금 인상률)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율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등이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 안정, 안전관리, 환경 분야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관리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해왔다. 또한 매월 추진실적 점검과 부진지표 집중관리, 수시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맞춤형 관리를 지속해왔다.
아울러 자체 군정평가 성과지표를 시군종합평가 지표와 연계해 부서별 책임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점도 정량지표 달성률 향상으로 이어졌다.
정성평가에서는 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성지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평가는 각 부서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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