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영주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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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보다!
▲ 경상북도청

[뉴스앤톡]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영주문화원에서‘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도민들이 경북 독립운동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를 강의에 활용하여 수강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강의와 더불어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를 병행하여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총 3회 강의와 1회 현장답사로 구성된다.

6월 5일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첫 강의를 진행하여 마지막 일정인 6월 26일에는 영양·청송·안동 지역 독립운동 현충시설 답사와 수료식을 통해 전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희원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가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현재와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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