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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주최하는 ‘제79회 작가초청강연-김유대 작가 강연회’가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2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내가 벌레를 잔뜩 그린 까닭’을 주제로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작업을 더 깊이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유대 작가는 2025년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로 대한민국 그림책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강아지 키우기 대작전』 등이 있다.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은 몸길이가 0.2~15cm 정도로 작은 딱정벌레들의 크고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는 그림책이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열광하는 아이들부터 반딧불이의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까지 즐겁게 감상하며 생명과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강연은 패랭이꽃그림책버스 회원을 비롯해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블로그 또는 패랭이꽃그림책버스 다음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79회를 맞은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작가초청강연은 매년 정기적으로 3월, 6월, 9월, 12월에 개최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함께 꾸준히 이어온 작가초청강연이 원주시민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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