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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8월 3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25명을 모집한다.
첫 번째 강좌인 '세계 식량위기, 나디의 접시'는 8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상을 통해 세계 식량 위기의 원인을 살펴보고, 마인드맵 활동을 통해 식량 위기를 겪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9월에는 '환경을 고려한 소비, 10월에는 'SDGs,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 강좌 참가 신청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9월과 10월 강좌는 각각 9월 5일,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별도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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