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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1부 |
[뉴스앤톡] 김해시는 ㈜한일자동차학원에서 시행 중인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가 이달 재개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재개와 함께 인접한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일부 구간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도로 개설 과정에서 기존 옹벽 철거 작업이 진행돼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서다.
통제 기간은 6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통제 구간은 KT연수원 입구부터 남부하이츠빌라 구간이다.
시는 현장 안내와 교통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내동 243-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24억 원을 투입해 2만8,334㎡ 부지에 997명(39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공사가 일시 중단됐으나 사업 정상화를 위해 PF대출 정비, 시공사 재선정 등 사업 여건을 정비하고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특히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는 내동경운지구에서 수인공원까지 531m 구간의 보도를 포함해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 구간을 우선 개설함으로써 그동안 통행 여건이 열악했던 산복도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과 도로 개설사업을 연계 추진해 지역 교통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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