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계약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자 학교 현장의 계약 업무를 밀착 지원한다.
우선 ‘2023 학교계약 실무편람’을 발간해 최근 일선 학교와 기관에 배부했다.
‘2023 학교계약 실무편람’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계약 분야별로 정리해 새롭게 업무를 접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 현장 밀착형 현안사업비 교부로 계약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담당자를 돕고자 ‘학교계약 실무편람’을 전자파일로 제작해 학교에 배부했다. 올해는 개정된 지방계약법과 예규를 반영하고 내용을 추가·보완해 책자로 발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학교별 맞춤형 1대1 방문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의 어렵고 복잡한 계약 업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융합형 선진교실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전자칠판 구매 ·현장밀착형 현안사업 지원 컨설팅은 만족도 조사 결과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도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을 진행해 계약방법, 업무 추진과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등 정보화기기 공동 구매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의 하나로 태블릿을 추가로 공동 구매해 예산 49억 8,000만 원을 아꼈다. 올해 2월에는 1차 공동 구매를 진행해 예산 4억 7,000만 원을 아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공동 구매 제품의 규격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무 중심의 행정을 지원하겠다”며 “사회적기업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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