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심의 전문성 높인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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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지원청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보고회 개최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오후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위원들의 사안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위원회별 심의 결과와 주요 사례를 공유해 심의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법무법인 지원피앤피 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신뢰받는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한 위원 역할의 실제’를 주제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심의 절차, 사실관계 확인 및 진술 청취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룬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상반기 교육활동 침해 사안 18건에 대한 사안 보고 및 심의 결과와 동래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객관적이고 일관된 심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라며 “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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