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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서점 연계‘책방, 취향을 펼치다’운영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다음달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책방, 취향을 펼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책과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서점 3곳에서 총 4회 진행한다.
먼저 11월 24일과 12월 8일 피스 카인드 홈에서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책방에서, 책과 영화 사이’를 운영한다.
독립출판 작가와의 북토크에 이어 지정 영화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작성한 글을 소책자로 만들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11월 27일 여행하다(여기서 행복하다)에서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헌책 표지를 자수와 비즈로 꾸미는 ‘책에 새기는 나: 책 자수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12월 4일 야우출책에서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싱잉볼 사운드배스와 글쓰기를 결합한 ‘수리수리 마음수리: 마음도 A/S가 되나요?’를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 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서점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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