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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사진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비상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방위 1차 보충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1~2년 차 대원과 직장대, 기술지원대 소속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 총 3개의 필수 과목을 실전 중심으로 구성하여 대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처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1차 보충교육에도 참여하지 못한 대원들을 위해 오는 10월 29일 '2차 보충 집합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 일정상 괴산군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전국 타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한 뒤 교차 이수도 가능하다.
단, 당해 연도 교육을 정당한 사유 없이 모두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군관계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몸으로 익힌 행동 요령과 응급처치법은 비상 상황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며 “군민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훈련인 만큼, 미이수 대상자들은 남은 일정에 꼭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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