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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춘 ‘2026학년도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 안에서 자녀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전적 행동중재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부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진행된다. 부산대 특수교육과 황순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행동의 원인 분석, 상황별 대응 방법, 맞춤형 중재 전략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광역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례를 통해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호자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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