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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금정구청, 동래구청, 연제구청 등과 ‘2026년 상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할 구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2026년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환경 개선 과제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통학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서 지난 3월 관내 학교와 함께 ‘2022~2024년 안전한 통학로 구축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통학로 개선 추진 현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직 개선되지 않은 사항과 새롭게 발굴된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주거 밀집지역 골목길 내 불법 주·정차 문제 ▲차량 속도 저감시설 확충 ▲횡단보도 및 신호기 등 횡단시설 보강 ▲사각지대 안전 확보 ▲노후화된 바닥표시 정비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개선방안이 포함됐다.
참석 기관들은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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