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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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개 시설 건축 분야 개선 지원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설물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도 건축과 건축물관리TF팀의 전문인력 지원을 통하여 시설물의 균열과 누수, 마감재 손상,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안전 취약사항과 필요한 조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건축 분야 외에도 소방, 전기, 소독·방역, 차량소독·세차, 안전교육 등 총 6개 분야의 안전점검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물품 지원과 후속 관리 등을 연계해 시설별 개선사항이 실제 안전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설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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