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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학령기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부모교육과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계 부모교육으로 나누어 보호자의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행동 적응 및 성인기 전환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초등 학령기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부모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발달 및 장애 이해, 양육 태도와 지원 전략, 행동 기능에 따른 중재 방법,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계 부모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5회기로 운영되며, 미래 설계 총론, 교육·법률·직업 설계, 미래 설계 워크시트 실습 등 자녀의 성인기 전환 준비를 위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최경이 교육장은“학생의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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