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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성장 돕는 여름방학 독서캠프 운영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과 8월 12일 시민도서관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4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청소년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자기 이해와 자아정체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중학생 대상 ‘환경 읽기 프로젝트’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꿈꾸는 대로, 나답게!’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오는 25일 운영하는 ‘환경 읽기 프로젝트’는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VR(가상현실)을 활용한 환경 주제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시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VR 콘텐츠를 활용한 몰입형 독서토론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기반 토론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오는 8월 12일 운영하는 ‘꿈꾸는 대로, 나답게!’는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금융·경제교육, 그림책 원예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연기술과학실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캠프가 청소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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