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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청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폭염 대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녪년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및 독거어르신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경로당 163개소, 종합복지관 3개소, 노인복지관 7개소 등 총 173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급품 비치 상태 등을 사전에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밤낮 없는 가마솥더위에 대비하여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폭염 안전숙소’7개소(총 35객실)를 별도로 운영한다. 안전숙소는 폭염특보 발령 시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운영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촘촘한 안부 확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구는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䃲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폭염특보 즉시 어르신들의 1차 안부 확인 후 미완료 대상자는 가족 및 이웃과 연계해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는 2차 밀착 관리를 시행한다.
이 밖에도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 홍보물을 제작 및 배포하여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기온이 높아지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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