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 하반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공원과 텃밭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같은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운영했으며, 참여 아동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 대상은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반 아동이며, 교육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9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기간 중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구성했다. 9월 ‘팔랑팔랑 날개 달린 곤충’, 10월 ‘느낌으로 만나는 열매’. 11월 ‘가을 숲속 탐색’을 주제로 생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당 10~15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일상 속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어린 시기부터의 환경교육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