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놀이통합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놀이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별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놀이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 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놀이 지원단 등을 조직하여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놀이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놀이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상 가족 놀이 특강과 교원 놀이통합교육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단’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셋째, 놀이통합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계획이다.
초등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학생, 학부모,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축제인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소통·이해·배려를 경험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놀이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놀이가 있는 교실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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