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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봉사단 활동사진(1회차). |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올해 말까지 가족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함께 잇는 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자원순환부터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공동체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잇는 가족봉사단’은 ▲‘다시 잇다’(자원순환) ▲‘생명을 잇다’(생물다양성) ▲‘지구를 잇다’(탄소중립) ▲‘마음을 잇다(공동체 나눔)’ 등 4개 주제로 총 4회 운영된다.
앞서 지난 7월 25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병뚜껑과 바다유리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발광 다이오드(LED)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월에는 ‘꿀벌이 들려주는 지구이야기’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꿀벌의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바다유리 젤 캔들 받침(홀더)과 티라이트 캔들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어 10월에는 ‘우리 가족 탄소중립 실천교실’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체험한다. 마지막 11월에는 ‘계절을 잇는 나눔교실’을 열어 가족이 함께 깍두기를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실천의 가치를 공동체 나눔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이 환경 보호와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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