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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주소통노트 보도자료 사진 |
[뉴스앤톡] 단양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인, 청력 손실이 있는 민원인 및 고령층,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 외국인 등 민원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불편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주소통노트'를 제작⸱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주소통노트'는 민원인과 민원 담당자가 서로 마주하며 글, 그림,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등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활용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노트이다.
또한 '마주소통노트'는 그림과 간단한 문장, 의사소통 보조판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높여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비롯한 모든 민원인이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김남주 교육장은 “작은 배려가 모두에게는 큰 편리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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