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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내 태블릿 PC 부착 |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이동지원차량 내 태블릿PC 설치 및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태블릿PC 설치는 정보 습득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 내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차량 이용 안내 ▲안전수칙 ▲이용 에티켓 ▲센터 주요 서비스 ▲각종 홍보자료 등이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공사 내 기존 유휴 장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 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사는 이번 태블릿PC 운영을 통해 이용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태블릿PC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이동 과정에서의 삶의 질과 정보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공사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스마트 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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