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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꿀벌도서관에서 '2026 당진 온마음 지역실무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인 꿀벌도서관과 연계한 자원 공동활용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는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 여성가족, 꿀벌도서관과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당진시 보육 현황 및 자원 공동활용 분석 결과 공유 ▲꿀벌도서관과 연계한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문화·독서 프로그램 운영 방안 ▲향후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외곽지역의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독서 자원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의 운영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간 교육 여건의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뜻을 모았다.
정은영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독서 자원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꿀벌도서관과 연계한 자원 공동활용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지역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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