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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는 성인 영어회화와 국어교육 등 다양한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마포구는 일상생활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별 성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8일 오전 10시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생활기초영어(30명) ▲초급 여행영어(30명) ▲중급 영어회화(20명) 등 3개로 구성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까지 학습 수준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마포구 성인 영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111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에 가까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수준별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활기초영어는 기본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힌다.
8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여행영어(초급)는 공항과 숙소, 식당, 쇼핑 등 여행지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회화를 배운다.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영어회화(중급)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회화를 연습한다.
8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강의실1(마포중앙도서관 5층)에서 진행하며,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관련 조례에 따라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업별 교재는 별도 안내 예정이며, 교재는 수강생이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포털을 참조하거나 마포구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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