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케어 밀착 지원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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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전문기관 연계…심층평가·학교 자문의사 운영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전문기관 연계 및 맞춤형 후속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운영은 지난 4월 완료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관심군 학생들에게 적기 조치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정서 케어 역량을 높이고 마음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기관 2차 조치 연계의 일환으로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심층평가를 의뢰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병·의원 치료까지 신속하게 이어질 수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운영한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자문의사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자문 ▲자살위기 대응 요령 자문 ▲교직원 연수 등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다각도로 전개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각도의 촘촘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세심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모든 학생이 건강한 마음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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