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 하고 싶은 말, '바로바로' 문자하세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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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매일 갖고 다니며, 직접 확인하는 ‘바로바로 소통폰’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신수동 주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바로바로 소통폰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앤톡] “마포에 건의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바로바로 소통폰’에 바로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마포구는 주민과 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신규 소통 창구인 ‘바로바로 소통폰’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왔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접수해 구정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소통폰’을 마련했다.

취임 이후에도 크고 작은 구민의 의견을 놓치지 않기 위해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다니며 민원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문자가 접수되면 1차 안내 답장이 발송된다. 여기에 구는 단순한 형식적 회신에서 벗어나, 충분한 숙고 기간과 필요할 경우 정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답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여러 사안이 걸쳐있는 민원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든 ‘바로바로 소통폰’ 번호로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단순한 회신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올바른 답변”이라며, “‘바로바로 소통폰’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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