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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복지국장(사진 오른쪽)이 시립자이1차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시립자이1차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약 135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 12일 자이1차아파트 내에서 열린 바자회 ‘자이가 그린(Green) Festival’을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에서는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저렴하게 판매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에 기탁됐다. 원아들은 안산시청 본관 1층 이음카페에 있는 ‘나눔키오스크’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
박흥숙 시립자이1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에 직접 참여하며 경제관념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시립자이1차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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