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 특화사업 설명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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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 특화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앤톡] 파주보건소는 통합돌봄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재택의료센터 및 복지정책과와 함께 ‘보건소 통합돌봄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시민들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통합돌봄 총괄부서인 복지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파주시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의료기관 3개소(연세송내과,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 서올성모의원)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와 ‘통합돌봄 구강·영양 통합관리서비스’등 파주보건소의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가 발굴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재택의료센터와 연계해 방문진료를 지원하는 방안과, 재택의료센터 이용자 중 보건소 특화사업이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의뢰하는 상호 협력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와 복지 분야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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