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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대학과 손잡고 실버인지융합지도사 양성… 지역 돌봄 전문인력 키운다 |
[뉴스앤톡] 파주시가 동국대·김포대와 손잡고, ‘실버인지융합지도사 양성과정’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특히 대학·지자체·기업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11월 4일까지 경기도 중장년커뮤니티 행복아지트에서 사회복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실버인지게임’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고령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인 만큼,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전문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동국대학교 컨소시엄과 협력해 바이오·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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