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이제 혼자서도 척척… '디지털 홀로서기'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0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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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정보 격차 좁히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운영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이제 혼자서도 척척… ‘디지털 홀로서기’ 지원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중장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좁히고,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 생활문해교육 ‘궁금한 Digital’ 프로그램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모바일 앱을 다뤄 보며 디지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스마트폰의 기본 조작법, 앱 설치, 와이파이 설정 등 기초 활용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카카오톡과 정보 검색, 키오스크 이용, 대중교통·영화 예매, 모바일 뱅킹, 온라인 쇼핑, 음식 배달 주문 등 일상에 밀접한 주제를 단계별로 배울 예정이다.

박성대 영화동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나는 만큼, 스스로 디지털 생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에 맞닿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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