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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달 30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2026년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12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민 단원구청장과 육광심 (재)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생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외식업 영업자 25명에게 수료증과 인증패를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개강한 이번 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 12주간 운영됐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AI 활용 마케팅, 한식 조리 실습, 세무·노무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과정 중에는 ‘대표메뉴 품평회’를 열어 업소별 대표 메뉴를 직접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산시는 AI 등 새로운 기술과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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