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4층 자율학습실 8월 5일 개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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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2개실 64석 규모... 원도심 복지·학습 인프라 확충
▲ 누리보듬센터 사진

[뉴스앤톡] 보령시는 지난 5일부터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4층에 자율학습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학습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자율학습실은 4층 485.56㎡ 규모로 조성됐으며, 열람실 2개실 64석과 이용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갖췄다. 오전부터 밤까지 긴 시간 이용할 수 있어 학생과 수험생은 물론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정한 누리보듬센터는 천변북길 12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2월 건립된 복합복지시설이다. 돌봄식당과 나눔주방, 문화교육시설과 공방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다정한 누리보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 주는 복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자율학습실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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