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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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제조혁신 동향 파악 및 김해형 중소기업 대응 전략 모색
▲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뉴스앤톡] (재)김해연구원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AI 전환 시대, 김해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김해시 주력 산업인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동의대, 부산대, 인제대 등 학계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성희 교수(동의대학교)의 ‘제조AX 글로벌 동향과 지역산업 혁신 전략’ ▲김정엽 대표(일주지앤에스)의 ‘제조기업의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 ▲ 이우평 박사(경남연구원)의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김해형 정책 과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기반의 공급망 강화, 데이터 공유 생태계 구축 등 기업 운영 전략과 정책 동향이 제시됐다.

또한 제조업 기반 인프라의 AI 기술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정책과 실무자의 AI 관리 역량 강화, ICT 인재의 지역 안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강조됐다.

이어지는 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남대학교 유남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해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

패널로는 ▲정남진 대표 변리사(리엘특허법률사무소) ▲권영주 교수(부산대 빅데이터정책연구센터) ▲구윤모 박사(부산연구원) ▲김승철 단장(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김경이 교수(인제대학교)가 참여하여 각 분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제언을 내놓았다.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해 제조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김해시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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