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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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50명…지역사회 모니터링 개선안 제안 활동
▲ 지역사회 모니터링 개선안 제안 활동

[뉴스앤톡] 조성에 함께할 ‘제6기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김해시민, 김해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시청 성평등가족과 성평등정책팀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단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불편, 불안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역량강화 교육(회의)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김해를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김해시는 2012년 첫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래 2018년, 2023년 세 차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돼 시민참여단과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귀갓길, 태양광 LED 위치 안내표지판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과 지역 축제 모니터링, 민관경 합동 등굣길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불편사항 발굴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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