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9일 밤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오작교 동진여울정에서 한낮의 더위를 피해 모인 주민들이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여름밤을 즐기고 있다. |
[뉴스앤톡] 한낮 폭염은 괴산의 여름밤을 이기지 못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한낮의 열기를 피해 삼삼오오 모인 주민들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오작교 동진여울정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담소를 나누며 노래를 부르는 등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노랫가락이 이어질 때마다 주민들의 웃음과 박수가 정자를 가득 메웠고, 동진천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은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선물했다.
동진여울정은 성황천과 동진천이 만나는 오작교 위에 자리한 쉼터다.
여름철이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강바람과 함께하는 여름밤의 풍경이 괴산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