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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침구학회,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의성찾아 한방의료 봉사 |
[뉴스앤톡]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옥산면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옥산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촌(村)스러운 힐링, 제대로 한방’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침구학회 소속 학생 45명은 현장에 머물며 건강상담, 한방진료, 뜸치료 등 전문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나눔전문봉사단과 개인봉사자 등 6명이 건강마사지, 간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도 음료차량을 지원해 무더위 속 봉사자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센터 차량 2대를 함께 투입되어 옥산면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시간대별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실내체육관까지 태워 드리고, 진료가 끝나면 다시 각 마을로 모셔다 드리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외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찾아가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 속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 걸음 해주신 대구한의대 침구학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를 거듭해 이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침구학회는 2024년부터 매년 의성을 방문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 5월 산불피해를 입은 단촌면을 찾아 이틀간 의료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옥산면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침구학회는 오는 가을에도 2박 3일 일정으로 의성군을 다시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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