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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태백시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선정 |
[뉴스앤톡] (재)태백시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 '2026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태백 단오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2026 태백단오 기간 주제공연 ‘태백, 빛의 단오’를 오는 6월 20일 오전 11시와 21일 오후 5시 40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에는 귀촌예술인인 ‘버뮤다댄스컴퍼니’와 태백 전문예술단체인 ‘태백아라레이보존회’가 참여한다.
양 단체는 태백단오의 대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하며, 태백의 탄광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을 위해 함께한다.
주제공연으로 펼쳐질 ‘태백, 빛의 단오’는 태백 광부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 그리고 단오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원예술 콘텐츠로 구성된다.
무용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창작 공연을 통해 태백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고, 지역민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고유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 육성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태백시문화재단 이사장은 “주제공연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협업 프로젝트”라며 “태백만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개발하여 태백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태백 단오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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