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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양성원 예술감독) |
[뉴스앤톡]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Legacy and Innovation(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주요 공연인 “콘서트”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찾아가는 가족음악회”,“대관령아카데미”,“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양성원 예술감독이 직접 기획의도, 공연 및 출연진 소개 등 음악제 전반을 소개했다. 양 감독은 올해 주제 선정에 대해 “계승과 혁신, 두 단어가 대조적이고 반대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계승이 있어야 혁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막부터 폐막까지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연주를 들으면서 새로운 색채를 경험하며 음악 세계가 더 풍부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음악사에서 개혁과 혁신, 계승이 동시에 일어난 작품들로 구성된 ‘콘서트 프로그램’,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수준급의 음악가’, 올해 초 단원 공개모집을 진행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음악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약 40여 개의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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