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27일 오후 2시 부산학력개발원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희망피움교사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희망피움교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 문해력·수리력 기초·심화 과정을 이수한 교사로서, 난독, 난산, 경계선지능을 지닌‘학습지원대상학생’의 학교를 찾아가 심층 진단 및 맞춤 학습지원을 한다.
올해는 10명 증원되어 총 42명의 희망피움교사가 특수요인을 지닌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희망을 피워나갈 수 있도록 1:1 맞춤 학습지원을 수행한다.
이날 김기주 동명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와 ‘난독 및 난산의 이해와 진단’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희망피움교사들이 난독, 난산, 경계선지능을 지닌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지도하고자 마련했다.
이상율 부산학력개발원장은 “이번 희망피움교사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는 특수요인을 지닌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배움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하는‘피움여행’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통해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학습장애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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