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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청 |
[뉴스앤톡] 경상북도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연다.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연합회와 포항시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포항시장, 도의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9개 도·특광역시연합회와 120개 시·군연합회 회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다시, 쌀의 시대!’를 슬로건으로 쌀 산업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농업의 본질이 미래의 힘이고 쌀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뜻을 담았다.
1일에는 ‘대한민국 쌀 산업 미래포럼(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2일에는 환영 리셉션과 개막식, ‘쌀맛나는 POWER 콘서트’를 이어간다.
개막식에서는 우수 회원을 시상하고 주요 내빈과 시·도 대표가 ‘다시, 쌀의 시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펼친다. 참가자가 버튼을 누르면 전국 쌀전업농 조직을 상징하는 축포 129발(타상연화)이 포항 하늘을 수놓는다.
대회 기간 실내체육관과 야외광장에는 45동 규모의 농기계 전시관과 전국 팔도 우수 브랜드 쌀 전시관, 쌀 소비촉진 홍보관, 지역 우수농산물 판매장이 들어선다.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999년 2월 설립됐다.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 달성·군위군을 포함해 회원 10,410명으로 이뤄져 있다.
고품질 쌀 생산과 영농기술 전파로 국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고 농업·농촌의 변화를 이끄는 농업인 단체다.
조희성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장은 “우리 쌀의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전통을 넘어 미래 첨단 산업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대를 전국 쌀전업농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민의 생명 창고를 지켜온 전국 쌀전업농 여러분을 포항에서 만나 반갑다”며 “경북은 농업대전환 공동영농으로 영농 규모화와 쌀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쌀이 고부가가치 K-푸드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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