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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정 교수의 살아있는 교육이야기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박주정 광주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내 아이가 보내는 SOS,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지도법’이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학생 또는 가해학생이 됐을 때 부모가 취해야할 역할과 태도를 소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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