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나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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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학교 공사현장 안전조치 이행 확인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공사가 진행 중인 관내 학교 5곳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공공분야 발주공사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공공분야 발주공사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공사현장 근로자와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난간, 작업발판, 안전표지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개인보호구 착용, 건설장비 안전관리, 추락·끼임·부딪힘 등 건설현장 주요 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실태를 살펴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최근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이후 시설물의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공사현장의 안전을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교육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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