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등굣길 깨끗한 금연 문화 확산 나섰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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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읍 일대서 보건소 지원단과 연합 캠페인 전개
▲ 태안읍 일대서 보건소 지원단과 연합 캠페인

[뉴스앤톡]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8일 ‘태안군 보건·흡연예방교육 지원단’과 함께 학생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태안중학교 및 태안읍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찾아가는 흡연예방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장학사, 체육인성건강팀, 태안군 보건·흡연예방교육 지원단 등 총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금연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길 시민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깊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굳건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이 담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공동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 흡연 진입을 차단하고 맑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흡연예방 교육과 학교별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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