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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청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월 22일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시상식에서 ‘매력도 부문 전국 2위, 종합 부문 전국 4위’로 우수상(전국 TOP10)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는 야놀자리서치,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 수행했으며, 전국 255개 행정구역에 소속된 29,336개 관광지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X, 커뮤니티 등 주요 소셜채널의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감성분석을 적용해 관광 경쟁력을 측정했다.
특히 성동구는 매력도 부분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 전국 2위’를 차지했는데 전통적 관광지의 틀을 넘어 생활권 여가, 거리문화, 카페, 쇼핑, 공원, 수변공간을 관광 경험으로 전환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붉은 벽돌 건축물 보존을 중심으로 한 성수동의 특색 있는 거리, 서울숲, 응봉산, 한강, 청계천 등의 수변문화공간을 연계한 지역고유의 특성과 체험 기반 관광 브랜딩을 구축하고, 신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홍보하여 ‘국내 관광도시 종합 1위’를 목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관광의 본질이 ‘이동과 관람’에서 ‘경험과 기억의 소비’로 진화한 만큼, 성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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